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/유럽 (문단 편집) ===== 크라쿠프 대공 ===== ||<-2> [[파일:크라쿠프 대공국 국장.jpg|width=200]] || || 관련 칭호 || 오스트리아 황제([[카이저]])[br]갈리치아-로도메리아 국왕[br]크라쿠프 대공 || || 작위 요구자 || [[카를 폰 합스부르크|카를 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]][* 카를 토마스 로베르트 마리아 프란치스쿠스 게오르크 바남 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] || || 전임자 || [[오토 폰 합스부르크]] || || 후임자 || 페르디난트 즈보니미르 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|| || 계승 실패 원인 || [[제1차 세계 대전|1918년 대공국 해체]][br][[생제르맹 조약|1919년 폴란드에 합병]] || [[크라쿠프 대공국]]은 1846년에 [[크라쿠프 자유시]]가 [[오스트리아 제국]]의 구성국인 [[갈리치아-로도메리아 왕국]]에 합병되면서 오스트리아 황제 겸 갈리치아-로도메리아 국왕이 크라쿠프 대공을 겸하는 동군연합 체제로 세워진 나라다. 오스트리아 제국의 후신인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]]이 1918년에 [[제1차 세계 대전]]에서 패전하여 해체되면서 크라쿠프 대공국도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의 다른 구성국들과 함께 멸망하였으며, 이듬해인 1919년에는 [[생제르맹 조약]]에 따라 크라쿠프가 [[폴란드 제2공화국]]에 합병되었다. 합스부르크 가문이 가톨릭 신자일뿐더러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 황실이 크라쿠프 대공국을 포함한 여러 구성국들의 자치권을 많이 보장했기 때문에 아래의 폴란드 왕위 요구자들과 폴란드 차르위 요구자들에 비하면 폴란드인들의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그나마 있는 편이지만, 문제는 오스트리아도 엄연히 [[폴란드 분할]]에 참여하여 폴란드와 역사적 악연이 있는 나라라는 것이다. 그렇다 보니 폴란드에서 합스부르크 가문은 크라쿠프의 오스트리아계 폴란드인들 사이에서나 지지를 받을 뿐, 토착 폴란드인들에게는 프로이센의 [[호엔촐레른 가문]]과 러시아의 [[로마노프 가문]]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증오의 대상이며, 그에 따라 크라쿠프 대공국이 재건될 가능성은 0%다.[* 단, 예외적으로 [[카를 알브레히트 폰 합스부르크]]는 [[폴란드]]를 자신의 모국으로 여기고 폴란드의 독립운동에 헌신하여 [[폴란드인]]의 존경을 받았으므로, 그의 자손들은 폴란드 내 작위 요구의 명분이 충분히 있는 편이다. 허나, 카를 알브레히트가 생전에 폴란드 내의 그 어떤 작위도 자칭한 적이 없었던지라, 그의 후손들은 [[크라쿠프 대공국]]의 공위 요구자로 간주되지 않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